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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신종플루 걸려… 母 열차 투신
조회수 7771 작성일 09.10.31 박강원님의 글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린 자녀 문제로 남편과 말다툼을 하던 30대 주부가 철길로 뛰어들어 숨졌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11시50분 경 울산시 북구 중산동 이화육교 앞 철로에서 A 씨(37)가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30일 밝혔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열차 기관사는 “선로 중간에 누군가 앉아 있었으며 발견 당시에 열차를 세우기에는 너무 늦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직전 술을 마신 A 씨가 딸이 신종플루에 걸린 문제 때문에 남편과 심한 말다툼을 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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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바로가기
'.'.'.'
09.11.05 19:11
カズ
신종플루가 가족붕괴로까지 이어지다니... 어찌보면 정말 각박한 이 세태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09.11.25 14:35

너부리.
'.'.'.'
09.11.05 19:11

박강원
ㅠㅠㅠㅠㅠㅠ
09.11.25 14:08

너부리.
신종플루가 뭐길래...ㅠㅠ
이젠 변종플루까지...ㄷㄷㄷ
너무 무서워~!!
09.11.25 14:32

딱씨
정말 중요한 문제는 신종플루가 아닌듯 보임
설마 나이먹으신 애어머니께서 현명하지 못하게 신종플루 때문에 자살을 택했다고는 보기 힘들다고봄

분명 말못할 말하기 힘든 별개의 사연이 있겠죠
하지만 자살을 선택했다는건 어찌 되었건 안타깝고 아니될 행동 이였음...
안타까움,,
09.11.02 09:35

박강원
그러게..... 너무 충동적이었음.
09.11.25 14:09

동이기인
근데,,, 아픈건 딸인데 왜 엄마가 자살해...;;;;;
09.11.02 09:31

박강원
마음이 약한게 죄인 것 같네요.
09.11.25 14:09

구조영어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위태로운 가운데....이제는 말다툼도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겁을 먹고 지나치게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생한 말다툼인데...그리고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졸지에 엄마잃은 아이가 되어 버렸고...죄인 같은 남편 된 비극적 상황이 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신을 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합시다.
09.11.02 02:08

박강원
맞아요. 이성력이 강하지 않으면 처참한 결과가 되어버리니까요.
09.11.25 14:09

구혜선
헤이헤이헤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런 뉴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자살은 해결책이 아닌데 말이죠...
09.11.02 01:44

박강원
맞아요. 오히려 남은 주변사람들에 더 상처만 안겨줄뿐......
09.11.25 14:10

네모파괴
주사맞고 치료하면 99프로 낫는다던데, 싸우긴 왜 싸워. -_-
09.10.31 09:11

박강원
싸워서 얻는게 있다고...... 불쌍한 사람들이셔~!
09.11.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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