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 여자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4m35) 보유자 임은지(부산 연제구청)가 최근 실시한 금지약물 복용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 부터 자격정지 3개월이라는 징계를 받은 일과 관련, 임은지가 도핑 적발 원인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한약을 잘못 먹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논란이 결국 임은지 측이 한약이라고 밝힌 '지네환'의 성격을 정정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번 임은지 도핑 헤프닝이 여기서 일단락 되어지는 것은 어딘지 찜찜함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임은지의 소변에서 검출됐다는 이뇨제 성분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클로로티아지드가 정확히 지네환에서 검출됐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임은지가 부상 치료 목적이 아닌 특별한 목적으로 이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어떤 약물을 별도로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관련기사
http://www.sportsseoul.com/news2/sports/sports/2010/0711/20100711101030500000000_8516912433.html











작성일 10.07.14 


















































